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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 사건 거부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원고들의 청구는 별지 공개허용원고목록 기재 원고 들의 별지 공개대상목록 기재 문서들에 관한 부분에 한하여 이유 있으므로 이를 인용하고, 위 원고 들의 나머지 청구와 그 밖의 원고들의 청구는 이유 없으므로 이를 각 기각하며, 소송비용의 부담에 관하여는 행정소송법 제8조, 민사소송법 제98조, 제99조 후단(전부 패소한 원고들에 대하여), 제1 01조를 적용하여,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재판장 판사 강영호 판사 김관중 판사 조철호

별지 원고목록

---(이하 생략)

별지 공개허용 원고목록 ---(이하 생략)

별지 공개청구 문서목록 ---(이하 생략)

별지 공개대상 문서목록

공개청구목록 기재 각 문서 중

1. 순번 36번 ‘제6차 한일회담청구권 관계자료(1963)’에 포함된 1963. 3. 5.자 외무부의 “한일회담 일반청구권문제”

2. 순번 48번 ‘속개 제6차 한일회담 : 청구권위원회 회의록 및 경제협력 문제’ 3. 순번 55번 ‘제7차 한일회담청구권관계회의 보고 및 훈령’

4. 순번 56번 ‘제7차 한일회담청구권관계회의 보고 및 훈령’

5. 순번 57번 ‘제7차 한일회담 청구권 및 경제협력에 관한 협정내용 설명 및 자료’

- 이상

<자료3>

<자료4>

理由

記号 不開示とした理由 法5号

該当号 A (個人の氏名、住所及び所属は、)(公にする慣行のない)個人に関する情報であって特定の個人を識別することがで

きるものであるため、不開示としました。 1号

B 法人に関する情報であって、公にすることにより当該法人の正当な利益を害するおそれがあるため、不開示としまし

た。 2号

B' (公にしないことを前提に提供された情報や)法人に関する(公にされていない)情報であって、公にすることにより 当該法人の正当な利益を害するおそれがあるため、不開示としました。 2号 C 公にする慣行のない個人の情報であって特定の個人が識別できる情報であり、また、法人に関する情報であって公にす

ることにより当該法人の正当な利益を害するおそれがあるため、不開示としました。 1、2 D (韓国との間での交渉の様子や政府部内での検討の様子が子細に記されており、)公にすることにより、今後予想され

る北朝鮮との交渉におけるわが国の立場を不利にするおそれがあるため、不開示としました。 3号 D'

(韓国との間での交渉の様子や政府部内での検討の様子が子細に記されており、)公にすることにより、他国等との信 頼関係が損なわれるおそれがあるほか、今後予想される北朝鮮との交渉におけるわが国の立場を不利にするおそれがあ るため、不開示としました。

3号

D''

現在においても、わが国と外国等の間で(日韓間で)立場の異なる問題に関する交渉の様子や政府部内での検討の様子が詳 細に記されており、公にすることにより、わが国の今後の交渉上の立場を不利にするおそれがあるため、不開示としまし た。

3号

D''' 公にする慣行のない個人に関する情報であり、また、公にすることにより、他国等との信頼関係が損なわれるおそれが

あるため、不開示としました。 1、3

D'''' 政府部内での検討の様子が子細に記されており、公にすることにより、国の安全が害されるおそれがあるほか、他国と

の信頼関係を損ねるおそれがあるため、不開示としました。 3号

E

((他国との意見交換や)政府部内での検討の様子が子細に記されており、)(公にしないことを前提とした政府内部 の検討事項であり、)公にすることにより、他国等との信頼関係を損ねるおそれがあるほか、国の事務の適正な遂行に 支障を及ぼすおそれがあるため、不開示としました。

3、6

E' 公にすることにより、国の安全が害されるおそれ、相手国との信頼関係を損ねるおそれ、または交渉上不利益を被るお それがあるほか、外交事務の適正な遂行に支障を及ぼすおそれがあるため、不開示としました。 3、6 E''

(現在においても、日韓間で立場の異なる問題に関する交渉の様子や)(他国との協議や)政府部内での検討の様子が 子細に記されており、公にすることにより、他国との信頼関係を損ねるおそれがあるほか、我が国の今後の交渉上の立 場を不利にするおそれがあり、国の事務の適正な遂行に支障を及ぼすおそれがあるため、不開示としました。

3、6

E'''

政府部内での検討の様子が子細に記されており、公にすることにより、他国との信頼関係を損ねるおそれ、国の安全を 害するおそれがあり、また、犯罪の予防、鎮圧等の公共の安全と秩序の維持に支障を及ぼすおそれがあるほか、国の事 務の適正な遂行に支障を及ぼすおそれがあるため、不開示としました。

346

E''''

公にする慣行のない個人に関する情報であって特定の個人を識別することができるものであるほか、公にすることによ り、国の安全が害されるおそれ、相手国との信頼関係を損ねるおそれ、または交渉上不利益を被るおそれがあり、ま た、外交事務の適正な遂行に支障を及ぼすおそれがあるため、不開示としました。

136

F

・関係法人から公にしないとの条件で任意に提供されたものであって、当該法人等における通例として、公にしないこ ととされているものであり、公にすることにより、当該法人の持つノウハウなどの正当な利益を害するおそれがあるた め、不開示としました(2号)。

236

G 公にすることにより、犯罪の予防、鎮圧などの公共の安全と秩序の維持に支障を及ぼすおそれがあるほか、事務の適正

な遂行に支障を及ぼすおそれがあるため、不開示としました。 4、6

H

(公表の慣行のない政府機関の連絡先であって、)(国の機関の公表されていない連絡先であり、)(政府部内での検 討の様子が子細に記されており、)公にすることにより事務の適正な遂行に支障を及ぼすおそれがあるため、不開示と しました。

6号

H' 個人の情報であって、特定の個人を識別できる情報であり、また、公にすることにより、国の事務の適正な遂行に支障

を及ぼすおそれがあるため、不開示としました。 1、6

<자료5>

不開示理由一覧(外務省の説明による)

<자료6>

문 제 한국측 주장 일본측 주장 비고 청구권 대일청구요강(소위 8항목) 한국에 남기고 온 일본의 재산 중 사

유재산에 대한 청구(역청구권)

재산청구권은 양국이 소멸되었음을 확 인. 위안부 문제 등은 논의되지 않음.

청구권의 범위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 부. 북한까지 포함

행정관할권이 미치는 범위. 남한에만 국한

평화조약 제4조 해석

미국의 각서에 의하면 구 일본인재산 의 청구를 주장할 수 없다.

3.8선 이남에 국한 3.8선 이북에 있던 일본인의 재산을 처분한 적 없다.

증거 일본의 증거인멸, 한국전쟁으로 증거 불충분. 조리에 의한 판단

청구권이므로 법률관계와 사실관계 엄격해야 하며, 증거가 확실해야 함

일본정부는 관련 자료를 일체 제시하 지 않은 채 증거주의 주장

8항목 법률관계와 사실관계가 확실함으로 청구권에 대한 변제

법률관계와 사실관계가 불명확하여 변제할 수 없음

일본정부는 관련 자료를 제시하지 않

청구금액 순변제 7억불 순변제 74만불 및 차관 2억불 무상 3억불, 유상 2억불, 상업차관 3억 불로 타결

항 목 한 국 일 본 비고

제5항 피징용 한국인 미수금

- 피징용자(군인군속 포함) 봉급, 임금, 연금, 수당 등 약 2억 3,700만엔. 인수는 불명(1950 년 SCAP으로부터 해당금액을 예치하고 있다 는 서한)

- SCAP서한의 숫자에 착오가 있으나 쌍방이 납득하는 금액을 기초로 하여 검토를 계속하고 싶다.

SCAP문서 확인

전쟁에 의한 피징용자 의 피해에 대한 보상

- 사망자, 부상자, 생존자에 대해 3억 6,400 만불(사망자, 부상자는 일본에서 시행하고 있 는 군인군속에 대한 보상의 평균을 기준, 생 존자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고려하여 결 정)

○ 피징용자수

노무자 군인군속 합계 생존자 648,031 282,000 930,081 사망자 12,603 65,000 77,603 부상자 7.000 18,000 25,000 계 667,684 365,000 1,032,684

○ 금액

생존자 1인당 200불 186,000천불 사망자 1인당 2650불 128,000천불 부상자 1인당 2,000불 50,000천불 계 364,000천불

- 피징용 한인은 당시 일본인과 동일한 법적 지 위에 있었으며, 일본인에게는 징용되었다는 사 실만으로 보상조치를 하지 않았으므로 한인에 대하여도 같은 취급

- 사망자, 부상자에 대한 원호조치는 당시의 국 내법에 근거 지급했기 때문에 미불금으로 처리 되어야 할 것

- ‘조선관계 군인,군속수’ 및 조선인 노무자 관 계의 각종 자료에 근거

군인군속수

총원 사망 계 군인 110,116 6,173 116,294 군속 110,043 16,004 126,047 계 220,159 22,182 242,341 (부상자의 수는 불명임) 집단이입 조선인 노무자수 667,684명 종전시 현재수 322,890명

1) 노무자 수 667,684 명은 일본 후생성 노동 국 통계

2) 군인군속의 경우, 19 95년 민족문제연구소 의 조사보고서에 따르 면 60여만명으로 추정 1938-43년 육군특별 지원병 : 약 17,000명 징병 : 210,000명 학도지원병 : 4,385명 해군특별지원병 및 해 군 : 약 22,000명 군속 : 약 150,000명 군위안부

: 약 200,000명 은급 - 종전시 한국인도 은급기금을 납부하였던

점을 고려하여 청구

- 국적이 없어지면 권리가 소멸하는 것으로

- 은급 지불에 대해 국가 부담으로 되어 있던 것(국고지불분) 이외에는 응할 수 없음 - 평화조약 발효에 따라 국적 상실한 때 이후의

관련 근거자료 제시 필요

<자료7> 청구권 관련 처리표

Ⅰ . 제6차 한일회담 청구권 관계자료

(723.1JA 청1959-62, 752, 한일회담 일반청구권 문제. 196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