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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피안에닿는도장, 3. 티사 - 메티야박사의질문 숫타니파타第 5 彼岸に到る道の章 3. 티사 메티야경 ( 티사 메티야学生の問い )1. 中村元先生訳 1040 ティッサ メッテイヤさんがたずねた この世で満足している人は誰ですか? 動揺することがないのは誰ですか? 両極端を知りつ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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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 5 피안에 닿는 도 장,

3. 티사-메티야 박사의 질문

숫타니파타 第5 彼岸に到る道の章 3. 티사・메티야 경(티사・메티야学生の問い)1.

○中村元先生訳

1040

ティッサ・メッテイヤさんがたずねた、 「この世で満足している人は誰ですか? 動揺することがないのは誰ですか? 両極端を知りつくして、よく考えて、(両極端にも)中間にも汚されることがない、 聡明な人は誰ですか? あなたは誰を<偉大な人>と呼ばれますか? この世で縫う女(妄執)を超えた人は誰ですか?」

○正田大観先生訳

1047.(1040) かくのごとく、尊者ティッサ・メッテイヤが〔尋ねた〕 「誰が、ここに、〔この〕世において、〔常に〕満ち足りているのですか。 誰に、諸々の動揺〔の思い〕が存在しないのですか。 誰が、両極を〔あるがままに〕証知して、〔その〕中間において、明慧によって、 〔何ものにも〕汚されないのですか。 誰を、『偉大なる人士である』と〔あなたは〕説くのですか。 誰が、この〔世において〕、貪愛〔の思い〕を超え行ったのですか」〔と〕。(1)

○1, 영문

05 Parayanavagga : 03 Tissametteyyamanavapukkha

1.

Who is contented in the world,'‐‐so said the venerable Tissametteyya,‐‐' who is without commotions? Who after knowing both ends does not stick in the middle, as far as his understanding is concerned? Whom dost thou call a great man? Who has overcome desire in this world?'

<1040>

만족하고 동요하지

않고 더러움

없는 위대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 제4 여덟개시구장제7 티사-메티야경

아마도동명이인인것같다. >

Sn 5.2: Tissa–metteyya–manava–puccha —티사–메티야의질문 1040 -- 1042 줄거리 ; 누가세상에서진실로만족하는가, 진실로자유로운가, 진실로위대한사람인가? 티사ㆍ메티야씨가물었다, 「이세상에서만족하고있는사람은누구입니까? 동요하는일이없는것은누구입니까? 양극단을다알고서, 잘고려하여, (양극단에도) 중간에도더러워지는일이없는, 총명한사람은누구입니까? 당신은누구를위대한사람이라고 부릅니까? 이세상에서바느질하는여자(망집=애착)를초월한사람은누구입니까? 이와같이, 존자티사ㆍ메티야가 [물었다] 「누가여기서, [이] 세상에서, [항상] 만족하고있습니까. 누구에게온갖동요[의생각]이존재하지않습니까. 누가양극<*단>을 [있는그대로] 실증하여알고서, [그] 중간에서<*도>, 밝은 지혜에의하여, [어떤것에도] 더러워지지않습니까. 누구를『위대한인물이다』고 [당신은] 설하는겁니까. 누가이 [세상에서], 탐냄과애착[의생각]을초월해간것입니까」. "누가만족하는가, 이세상에서," ---이렇게존자티사메티야가말했다, ---"누가동요없는가?" 누가양쪽끝을둘다알고난후에중간에도달라붙지않는가, 그의통찰력이관련되는한 ? 누구를당신은위대한사람이라고부르는가? 누가세상에서갈애를극복했는가?

(2)

○2, 영문

(2) Brahman Tissa Metteyyas questions

1040.

Tissa Metteyya ; "Who is content here in the world?" Asked reverend Tissa Metteyya, “In whom do turmoils never rise ? Who, understanding either course, By insight sticks not 'twixt the two ? And pray, whom callest thou 'great man' ? Who hath the sewing here passed by ? "."

○3, 영문

Tissa Metteyya's Question (ii)

1040.

Tissa Metteyya: Who lives content? Who feels no waverings? Who, seeing both extremes, has wit to tread a middle path between them, undefiled ?

Who ranks as Superman ? Who conquers Wants ?

○ パーリ語原文

1046.

‘‘

Kodha santusito loke,

誰が・ここ

満足した者 世間で

(iccāyasmā tissametteyyo)

と・尊者

ティッサメッテヤが(尋ねた)

Kassa no santi iñ jitā;

誰に

ない 存在し 動揺が

Ko ubhantamabhiñ ñ āya,

誰が

両極端を知り尽くして

majjhe mantā na lippati;

中間も よく考えて ない 汚されて(ないか)

Kaṃ brūsi mahāpurisoti,

誰を

呼びますか 偉大な人・と

누가만족하는가, 여기이세상에서? 존자티사메티야가물었다, 누구에게소동이결코일어나지않는가? 누가이길도저길도이해하면서, 통찰에의하여그둘의사이에서도달라붙지않는가? 그리고간청하건대, 누구를당신은위대한사람이라고부르는가? 누가여기서바느질<*갈망>을넘어섰는가? craving 누가만족하게사는가? 누가흔들림을결코느끼지않는가? 누가양극단을보면서, 그것들사이에서더럽혀지지않고, 중간길을잘알고걷는가? 누가슈퍼맨이라고평가하는가? 누가욕망을극복하는가?

(3)

ko idha sibbinimaccagā’’.

だれが

ここで 愛着を越えたか

이번엔 아지타 박사(学生)가 바뀌어, 팃사・멧티야 박사가 붓다에게 질문한다.

이 팃사・멧티야 라는 이름은 <숫타니파타 제 4장 7 경에, 같은 이름의

「티사・메티야 경」이 있지만, 옛 해설서의 설명에는 「같은 자의 관계가 있는지

어떤지 분명치 않다.」고 기재되어 있다.

하여튼, 팃사・멧티야 박사(学生)의 질문은, 질문으로선 다음의 5개가 된다.

내용으로서는 동등(同等)한 점이 있는 것 같다. 붓다는 어떻게 대답하실까?

1.이 세상에서 만족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2.동요하는 일이 없는 것은 누구입니까?

3.양 극단에서도 중간에서도 더러워지는 일이 없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4.당신은 누구를 <위대한 사람>이라고 부릅니까?

5.이 세상에서 망집(탐냄과 애착-貪愛)을 초월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이 중에서 3 번째의 「양 극단에도 중간에도」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 둘

필요가 있다. 불교는 중도(中道)를 설하고 있지만, 그때는 양극단(両端)이란

쾌락과 고행(苦行)이다. 중도의 경우는 지혜의 도(팔정도)다. 그러나 이 게송에서

말하는 중간(中間)은 세간에서 말하는 중간이고, 중도(中道)가 아니다.

쾌락으로 더러워지다 란 쾌락에 빠지는 것,

고행에 더러워지다 란 의미 없는 고행에 가치를 두는 것이다.

중간에 더러워지다 란 무관심하게 되고 게으르게(怠惰) 되는 것이다.

혹은 칭찬(賞賛)과 비난도 양 극단(両端)이 된다. 중간은 <무시되는 일>이 된다.

칭찬으로 더러워지다 란 기쁨, 우쭐거림, 오만방자(高慢)로 되는 것.

비난으로 더러워지다 란 분노로 흥분하고, 상대방에 공격적으로 되는 것 등.

무시로 더러워지다 란 쓸쓸하게 되고, 슬프게 되어 우울해지는 것이다.

中村先生 訳의 「바느질 하는 여자(縫う女)」는 팔리 어 <쉬비니(sibbini)>에

그런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괄호 안에 있듯이, <망집(탐애, 애착)의 의미로 알면

된다.

<*그렇다면, 『시작과끝, 그리고그과정에서』란말이된다.>

(4)

제 5 피안에 닿는 도 장,

3. 티사-메티야 박사의 질문

숫타니파타 第5 彼岸に到る道の章 3. 티사・메티야 경(티사・메티야学生の問い)2.

○中村元先生訳

1041

師(ブッダ)は答えた、

「メッテイヤよ。諸々の欲望に関して清らかな行いをまもり、

妄執を離れて、つねに気をつけて、

究め明らめて、安らいに帰した修行者、──

かれには動揺は存在しない。

○正田大観先生訳

1048.(1041) かくのごとく、世尊は〔答えた〕 「メッテイヤさん、諸々の欲望〔の対象〕について、梵行ある者(禁欲清浄行の実 践者)―― 渇愛を離れた、常に気づきある者―― 〔法を〕究めて、涅槃に到達した比丘―― 彼に、諸々の動揺〔の思い〕は存在しません。(2))

○1, 영문

05 Parayanavagga : 03 Tissametteyyamanavapukkha

2.

'The Bhikkhu who abstains from sensual pleasures, O Metteyya,'--so said Bhagavat,--'who is free from desire, always thoughtful, happy by reflection, he is without commotions,----<*여기선, 둘을 합쳤다>---

he after knowing both ends does not stick in the middle, as far as his understanding is concerned; him I call a great man; he has overcame desire in this world.'

<1041>

금욕하고 일념을

갖추고 갈애

떠나 평온한

비구는 동요하지

않는다

sati 念 스승(붓다)은대답했다, 「메티야여. 온갖욕망에 관하여청정한행위를지키고, 갈애를떠나서, 항상통찰<*자기관찰>하며, 규명해밝혀서, 안락으로돌아간 수행자 ,----그에겐동요는존재하지않는다. 이와같이, 세존은 [대답했다] 「메티야씨, 온갖욕망[의대상]에대하여, 범행있는자(금욕청정행의 실천자) ---갈애를벗어난, 항상통찰<*자기관찰> 있는자 ----[법을] 궁구하여, 열반에도달한비구 ----그에게온갖동요[의생각]은존재하지않는다. <여기선, 이번게송과다음게송을합쳤다. 한문장으로합칠만한이유도있다.> "감각적쾌락을회피하는빅쿠, 오메티야여," ---이렇게세존은말했다 ,---그는갈망에서자유로우며, 항상일념이고, 명상으로행복하다, 그는동요가없다, ----그빅쿠는양끝단을알고난후에중간에도달라붙지않는다, 그의통찰이관련되는한 ; 그를나는위대한사람이라부른다 ; 그는이세상에서갈망을극복해버렸다.

이번

게송

<*규명해밝혀서 ; 무상(無常)의진실을확인하고서> 다음게송

(5)

○2, 영문

(2) Brahman Tissa Metteyyas questions

1041.

The Master “ The man who lives the godly life 'Midst pleasures, Metteyya," he said, “ The ever mindful monk who, cool From gauging things, doth craving end, In him no turmoils ever rise :

○3, 영문

Tissa Metteyya's Question (ii)

1041.

The Lord: The man 'mid pleasures virtuous, devoid of Cravings, watchful, always on his guard, the Almsman who has thought his way to bliss, ――his fixed mind no waverings beset.

○ パーリ語原文

1047. ‘‘Kāmesu brahmacariyavā, 欲望において 梵行を実践して (metteyyāti bhagavā) メッテッヤと 世尊は(答えた) Vītataṇho sadā sato;

渇愛を離れ 常に 気づいて

Saṅkhāya nibbuto bhikkhu, 考慮して 安らぎに達した 比丘は tassa no santi iñ jitā. 彼に ない 存在し 動揺は "쾌락한가운데서거룩한생활을하는 사람은, 오메티야여," 그는말하기를, "존재현상을알아내는것에서평온하고, 탐욕을끝내고늘일심인수행자, 그에게온갖소동은결코일어나지않는다. 쾌락한가운데있는 사람이고결하고, 탐욕이없으며, 방심하지 않고늘깨어있으며, 자기의길이행복으로가는 길이라고생각한탁발승, ---그의흔들리지않는마음은흔들림이결코괴롭히지못한다. 붓다는이번의 <1041番.과다음 <1042番>의偈에서, 팃사・멧티야박사의질문에답한다. 그러나첫질문「이세상에서만족하고있는사람은누구입니까?」에는그대로답하지않고, 이번偈에선 2 번째의「동요하는일이없는것은누구입니까?」란물음에답하고있다. 동요하다란, 마음이요동치는것이다. 동물의생활을관찰하면, 모든동물은식사와생식을위하여움직이고 있는것같다. 인간도본질적으론똑같다. 「온갖욕망에관하여」라는때는, 식욕과성욕을말한다고생각하면될것이다. 「청정한행위를지키고」란, 살기위하여필요한식사로그치고, 성욕은개인이살기위해서는필요없기 때문에, 그것을억제한다란말이다. 그러면마음은식욕과성욕으로동요하는일이없다. 식욕과성욕이 있으면그것들로동요한다. 욕망을없애는일은곤란하지만, 앞의「아지타경<아지타박사의질문>」의질문에서 「번뇌(욕망)의흐름을그치는것은사띠(일념、통찰、자기관찰하는것)란것을배웠다. 그래서「늘통찰<자기관찰> 있는자」(正田先生訳)는갈애를벗어날수가있고, 욕망을일찌감치 차단할수가있는것이다. 다시그런사람은「〔법을〕규명하여」、지혜가나타나서, 해탈하고, 열반에 이르는것이다. 그런사람은동요하는일없고, 붓다가직접으론대답하지않았지만, 이세상에서만족하고 있는사람이다. <*여기서『범부』라는말은대개『예류과에든자』를가리킨다. 그렇다면, 세상의보통사람은어떤가? 아마도, 세상의보통사람(범부)은식욕과성욕을추구할뿐인동물적존재라고규정하는것같다. 세상의위대한것, 영웅적인것, 또그런사람들을들여다보면, 결국식욕과성욕의존재일뿐이다. >

(6)

제 5 피안에 닿는 도 장,

3. 티사-메티야 박사의 질문

숫타니파타 第5 彼岸に到る道の章 3. 티사・메티야 경(티사・메티야学生の問い)3.

○中村元先生訳

1042

かれは両極端を知りつくして、

よく考えて、(両極端にも)中間にも汚されない。

かれを、わたしは<偉大な人>と呼ぶ。

かれはこの世で縫う女(妄執)を超えている。」

○正田大観先生訳

1049.(1042) 彼は、両極を〔あるがままに〕証知して、 〔その〕中間において、明慧によって、〔何ものにも〕汚されません。 彼を、『偉大なる人士である』と〔わたしは〕説きます。 彼は、この〔世において〕、貪愛〔の思い〕を超え行ったのです」〔と〕。という ことで――(3)

○1, 영문

05 Parayanavagga : 03 Tissametteyyamanavapukkha

2.

'The Bhikkhu who abstains from sensual pleasures, O Metteyya,'--so said Bhagavat,--'who is free from desire, always thoughtful, happy by reflection, he is without commotions,----<*여기선, 둘을 합쳤다>---

he after knowing both ends does not stick in the middle, as far as his understanding is concerned; him I call a great man; he has overcame desire in this world.'

○2, 영문

(2) Brahman Tissa Metteyyas questions

1042.

The Master He, understanding either course, By insight sticks not 'twixt the two ; Him verily I call ' great man,'

He hath the sewing here passed by."

<1042>

극단을

아주

완전히

알고서

중간에도

더러위지지

않는

그를

어른이라

부른다

----그빅쿠는양끝단을알고난후에중간에도달라붙지않는다, 그의통찰이관련되는한 ; 그를나는위대한사람이라부른다 ; 그는이세상에서갈망을극복해버렸다. 이번게송 "감각적쾌락을회피하는빅쿠, 오메티야여," ---이렇게세존은말했다 ,---그는갈망에서자유로우며, 항상일념이고, 명상으로행복하다, 그는동요가없다, (大人) 그는양극단을다알고서, 잘고려하며, (양극단에도) 중간에도더러워지지않는다. 그를, 나는 <위대한사람>이라부른다. 그는이세상에서바느질하는여자(망집-애착)를초월하고있다.」 그는양극단을 [있는그대로] 실증하여알고서, [그] 중간에서도, 밝은지혜에의하여, [아무것에도] 더러워지지않습니다. 그를『위대한인물이다』라고 [나는] 설합니다. 그는이 [세상에서], 탐냄과애착[의생각]을초월해간것입니다」. 그는이 길도저길도이해하면서, 통찰에의해 그둘의사이에도달라붙지않는다 ; 그를진실로 나는 '위대한사람'이라부른다, 그는여기서 바느질을넘어갔다. craving

(7)

○3, 영문

Tissa Metteyya's Question (ii)

1042.

The Lord: He, seeing both extremes, has wit to tread a middle path between them, undefiled.

――Him I call Super man'; he conquers Wants.

○ パーリ語原文

1048.

‘‘So ubhantamabhiñ ñ āya, 彼は 両極端を知り尽くして

majjhe mantā na lippati; 中間も よく考えて ない 汚され Taṃ brūmi mahāpurisoti, 彼を 私は呼ぶ 偉大な人と so idha sibbinimaccagā’’ti. 彼は この世で 愛着を越えている・と 이게송의첫마디「그(彼)」란, 앞게송에서얘기된「동요하지않는사람」을가리킨다. 여기의이그(彼()가, 팃사・메티야박사(学生)의 3 번째질문 「양극단에도중간에도더러워지지않는사람은누구입니까?」의해답인것이다. 말하자면, 동요하지않는사람은양극단에도중간에도더러워지지않는것이다. 그리고, 4 번째질문 「당신은누구를 <위대한사람>이라부릅니까?」의해답도, 그(彼)이고, 동요하지않는사람이고, 양극단에도중간에도더러워지지않는사람인것이다. 나아가, 5 번째질문 「이세상에서망집(탐냄과애착)을초월한사람은누구입니까?」의해답도 그(彼)이고, 동요하지않는사람이고, 양극단에도중간에도더러워지지않는사람이다. 붓다가직접으로대답하지않았던제1 번째의질문 「이세상에서만족하고있는사람은누구입니까?」의해답도 그(彼)인것으로보인다. 결국, 해탈하여, 열반에도달한그(彼)인것이다. 그는양극단을보면서, 그것들사이의중간길을더럽혀지지않고서, 알고걷는다. ---그를나는슈퍼맨이라부른다 ; 그는갈망을극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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