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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ウスハングル語 キウス周堤墓群 北海道千歳市公式ホームページ City of Chit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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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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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홋카이도 지토세시 주오 2777 외

 ※JR 지토세역에서 10km, 신치토세 공항에서 12km

 ※도토 자동차도 지토세히가시 IC에서 국도 337호를 타고 북쪽(나가누마 방면)으로 가다가 바로 도로 양쪽에 보이는 숲이 목적지 표시입니다  ※공공교통기관은 없습니다

기우스 주제묘군으로 오시는길

■소재지 우편번호 066-0001 홋카이도 지토세시 오사쓰 42-1      전화 0123-24-4210

 ※JR 지토세역에서 8km, JR 오사쓰역에서 5km, 기우스 주제묘군에서 7km  ※공공교통기관은 없습니다

■견학 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휴실일  토요일·일요일※·공휴일·연말연시(12/29~1/3)       ※매월 두 번째 일요일은 개실

■견학료 무료

매장 문화재 센터 전시실

지토세시 매장 문화재 센터 문화재 보급 계발 사업 홍보 자료 2016년 2월 15일 발행 1호 주제묘(2012년 촬영)

(2)

바깥지름 안지름 구덩이 깊이※ 주제 폭

1호 주제묘 75 39 2.0 22.0

2호 주제묘 75 32 5.4 21.5

3호 주제묘 50 30 0.9 10.0

4호 주제묘 75 45 2.6 15.0

5호 주제묘 47 28 1.0 10.5

6호 주제묘 45 25 0.9 11.5

11호 주제묘 45 25 0.7 10.0

12호 주제묘 30 16 0.5 7.0

구덩이의 가장 낮은 지점에서 주제의 가장 높은 지점까지의 높이

주제묘의 크기 (단위는 미터)

 육지측량부가 발행한 5만분의 1 지형도「漁(료)」(1920년 발행)·「追分(오이와케)」(1921년 발행)를 복제, 가필했습니다

다이쇼시대 기우스 주제묘군 주변 지도(●는 유적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

간척 전의 오사쓰토와 습지대(1955 년대 초 촬영 )

국가 지정 사적 기우스 주제묘군

 주제묘(周堤墓)란 지금부터 약 3200년 전의 조몬시대 후기 후엽에 만들어진 홋카이도 고유의 집단 무덤입니다. 지면을 원형으로 파고 주 위에 고리 형태로 흙을 쌓아 올린 구획 안에 묘혈을 파서 시체를 매장했습니다. 주제묘는 도토, 아시베쓰시에 일부가 있으며 그 외에는 대부분 이 에니와시, 지토세시, 도마코마이시의 이시카리 저지대에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기우스 주제묘군은 크기가 큰 주제 묘가 군집해 있는, 전례 없이 큰 규모를 자랑하는 조몬시대 최대의 집단 무덤입니다. 또한, 지금도 지표에서 그 형태를 볼 수 있는 집단 주제묘 는 이곳에만 존재하며, 귀중한 유산으로서 8기의 주제묘를 포함한 4.9ha가 1979년에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주차장에서 견학로를 따라 50m정도 가면 정면에 2m정도 높이의 흙담이 보입니다. 2호 주제묘의 주제입니다. 2호 주제묘에서 더 북쪽으 로 전진하면 3호, 1호, 4호 주제묘가 늘어서 있습니다. 국도 337호를 건너면 5호, 12호 주제묘, 그 북쪽에는 4호 주제묘의 서쪽 절반과 11 호 주제묘가 있습니다. 또한 북쪽의 작은 강(자시가와 강)을 건너면 오른쪽에 6호 주제묘가 있습니다.

기우스 주제묘군의 실측도(1978년 나라 국립문화재연구소·지토세시 교육위원회 작성. 일부는 가필하였습니다.)

 1978년, 나라 국립문화재연구소(당시)와 지토세시 교육위원회는 기우스 주제묘군의 상세한 측량을 시행하여 실측도를 제작했습니다. 이 측량 에 의해 인접한 주제묘가 주제의 일부를 공유하고 있다는 것과 주제의 일부를 낮게 한 개구부가 존재한다는 것이 명확해졌습니다. 또한, 11호 주

제묘와 12호 주제묘가 새롭게 발견되었습니다.

 일본해와 태평양을 잇는 듯 펼쳐진 이시카리 저지대 동쪽 끝에 평균 해발 100m 미만의 나지막한 우마오이 구릉이 남북으로 길게 누워 있 습니다. 우마오이 구릉에서 이시카리 저지대에 흐르는 하천을 따라 구 석기 시대 사람들의 활동이 많은 유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구릉 서쪽의 저지대 일대는 오사쓰토(오사쓰 늪) 및 마오이토(우마오이 늪) 등의 호수와 늪을 포함한 광대한 습지대로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기우스 주 제묘군은 우마오이 구릉과 습지대 사이(해발 15~20m)에 위치해 있 습니다. 호수와 늪, 습지는 간척되어 현재는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우마오이 구릉과 습지대

 기우스 주제묘군이 있는 중앙 지역은 과거 ‘기우스’라고 불리어졌습 니다. ‘기우스’란 아이누어로 ‘기·웃’(비자나무·군생하는 곳)이라는 의 미입니다.

(3)

1 호 주제묘

5 호 주제묘

3 호 주제묘

12 호 주제묘

6 호 주제묘

4 호 주제묘

2 호 주제묘 11 호 주제묘

1 호 주제묘 바깥지름으로는 2 호 , 4 호와 함께 최대 규모의 주 제묘이며 , 거의 완전한 상태로 남 아 있습니다 . 안쪽의 구덩이 부분 은 중심부가 솟아올라 있습니다 . ※여러 장의 사진을 합성한 것입니다 . 노란색 점선은 구덩이와 주제의 경계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

6 호 주제묘 다른 주제묘로부터 조금 떨어져 있으며 , 작은 강을 사이에 두고 건너편에 위치해 있 습니다 . 주제묘의 수목들은 벌목 되어 있지만 , 주제는 낮고 형태는 알아보기 힘듭니다 .

4 호 주 제 묘 주 제 의 바깥지름으로는 1 호 , 2 호와 함께 최대 규모 이 며 , 내 부 구 덩 이 의 넓이로는 최대의 주제 묘입니다 .

11 호 주제묘 주제는 낮 고 , 사진으로는 잘 구별할 수 없습니다 . 현지에서 보 면 약간의 흙담이 확인됩 니다 . 남쪽의 반쪽만 주제 가 남아 있습니다 .

5 호 주제묘

주제는 그다지 높 지 않 지 만 , 현지를 방문하 면 형태를 잘 알 수 있는 주제묘 입니다 .

2 호 주제묘 안쪽 구 덩이 부분의 바닥에서 주제 위까지의 높이는 최 대 5.4 m 이 고 , 조 성할 때의 흙 이동량이 가장 많은 주제묘입니 다 . 주제의 일부 (1 호 묘쪽 ) 가 낮게 되어 있 고 , 출 입 구 를 명 확 히 알 수 있습니다 . ※노란색 점선은 구덩이와 주제의 경계를 표시하고 있 습니다 .

3 호 주제묘 주제는 낮 고 , 일부 불분명한 부분이 있지만 중심 구덩이는 명 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 ※ 여러 장의 사진을 합성했습 니다 .

12 호 주제묘 동쪽의 2 호 주제묘 , 북쪽의 5 호 주제 묘와 주제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 서쪽 , 남쪽의 주제는 약간의 흙담 형태만 인정되었습니다 .

(4)

미스터리 구덩이 - 자시 ? ( 메이지 ~ 쇼와시대 초기 )

1 호 주제묘의 조사 (1964 년 )

2 호 주제묘의 조사 (1965 년 )

 기우스 주제묘를 지나는 현재의 국도 337호는 1890년에 준공되었습니다. 이 도로는 유니 가도로 불렸던, 교통의 주요 도로였

으며 그 당시부터 여기에 5개의 늘어선 큰 구덩이가 존재한다는 것이 알려졌었습니다. 메이지시대의 역사가 고노 쓰네키치는 주변 의 이주민에게 인터뷰 및 조사를 시행한 결과, 이 구덩이는 자시 유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자시란 아이누인들이 만든 것으로 그 성 격은 명확하게 알 수 없지만 요새, 축제의 장, 망대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가진 것으로 여겨집니다. 또한, 도리이 류조는 실측 조사를 통해 중국에서 사할린에 분포하는 퉁구스 사람들의 유적으로 소개했습니다. 자시가 아니라는 설도 있었지만, 1930년에 사적 명승 천연기념물 보존법에 의해 ‘사적 자시’로 임시 지정을 받았습니다.

 1964년 7월에는 처음으로 지토세시 교육위원회에 의해 본격적인 발굴 조사가 실 시되었습니다. 1호 주제묘의 중심에서 주제에 걸쳐 폭 1~2m, 길이 33m의 가늘고 긴 도랑을 파고 67㎡를 조사했습니다. 중심 부근에서 5기의 묘혈이 발견되었습니다. 묘혈의 형태는 타원형 또는 원형으로, 깊이는 60cm정도였습니다. 제 4호 묘에서는 묘비로 판단되는 선돌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조사에 의해 주제묘는 아이누의 자시가 아니라 조몬시대의 무덤인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또한, 토층 단면을 관찰하여 주제 묘의 구축 방법을 확인했습니다.

 1965년 7월에는 2호 주제묘의 중심 부근에서 약 48㎡의 발굴 조사가 시행되어 타원형의 묘혈 1기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무덤은 8개의 돌로 둘러싸인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무덤 주 위에서는 토우의 파편이 출토되었습니다. 또한, 6월 도로 확장 공사에 의해 노출된 주제묘의 주제 단면이 관찰되었습니다.

고노 쓰네키치에 의한 기우스 주제묘군 의 겨냥도 (「홋카이도 선사시대 유적」에서)

도리이 류조에 의한 기우스 주제묘군의 실측도 (「홋카이도지」에서)

당시 걸려 있었던 간판

(1930~1934년 촬영)

발굴 조사 시행 현장 선돌이 있던 제 4호 묘

보고서에 게재된 1호 주제묘의 실측도

묘혈의 검출 상황

갈돌의 발견 (1965 년 )

 1965년 6월에 4호 주제묘의 북쪽 가장자리에서 도로 확장 공사에 의해 묘혈이 1개 발견되었고, 거기에는 갈돌이 부장되어 있었 습니다. 갈돌은 혈암으로 만들어져 있었고, 길이 57cm, 무게 710g, 양쪽 머리 부분에는 선각 모양이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지 토세시 유형 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주변 지역의 조사 (2013 년 ~)

 2013년부터 유적의 확산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를 하고 있 습니다. 사적 지정 범위의 주변부에서 부분적으로 발굴 조사를 시행하여 유적 및 유물의 유무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2호 주제묘의 주제 단면 ※ 여러 장의 사진을 합성했습니다.

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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